B&B 창업2014.01.17 23:08

세아향(http://thebetterday.tistory.com)님이 보내주신 초대장으로 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만들었다.

모르는 이에게 '저도 초대장 주세요' 하기가 쑥스럽기도 미안하기도 했는데

400장이나 한꺼번에 푼다고 하니 댓글을 달 용기가 났다. 

 

이전에 티스토리에 블로그가 있었는데 당시 메일 주소가 프리챌이었다.

오랜만에 로그인하려니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더라. 프리챌의 메일 서비스 종료로 비번 초기화 메일은 받을 수 없고.

티스토리 고객센터로 전화해보니 어쩔 수 없다고만 하고.

결국 블로그를 새로 만들게 된 것이다.

 

사실 이 블로그는 네이버, 티스토리에 이어 세번째이다.

나름 IT 물 먹었다고 돈안드는 블로그 마케팅 하세요 라고 얘기하고 다니면서 정작 내 블로그는 관리하지 않았다.

공격적인 댓글에 상처받기도 했고 광고글 지우느라 피곤하기도 했다. 업무적으로 알게 된 사람이 이웃 블로거가 되니

일기장처럼 속내를 털어놓았던 옛 글을 찾아 지우는 일도 생겼다. 그렇게 내 블로그가 멀어지고 귀차니즘이 쌓여

로그인 패스워드를 잃어버리기에 이른 것이다. 

 

예전엔 블로그를 통해 하고 싶은 얘기가 복잡다양했는데 이젠 단순해졌다. 월급쟁이가 아니니까 그렇겠지.

세아향님께 다시 감사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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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omnoru